
'광저우 박람회'서 전남 쌀 인기몰이
전남도는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전시장에서 열린 ‘국제 건강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집중 홍보하고 수출 협력 마련을 위한 다양한 상담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까지 3일간 열린 국제 건강산업 박람회는 전 세계 건강 관련 1000여 식품 업체가 참여하고, 7만여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다. 고양 킨택스 전시 공간의
오덕환 기자 2025-06-19 12:56:10